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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작성일
    1423
    그분께서는 그대의 애정을 요구하신다. 시간을 하나님께 드려라. 그것은 그분의 것이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35 2013.12.24
    1422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것도 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그분께 줄 수 있는 것으로써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690 2013.12.24
    1421
    그대는 그분의 소유이다. 원칙을 고수(固守)하라.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무한한 대가를 치루시고 그대를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765 2013.12.24
    1420
    자아를 섬기는 일을 주업(主業)으로 삼으므로 그대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에 무관심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하라.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684 2013.12.24
    1419
    하나님을 우리의 친구로 삼는 일이 우리의 최고의 관심이 되어야 한다. “나의 힘을 유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707 2013.12.24
    1418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대한 그들의 충성심이 드러났고, 하늘의 높은 영예가 죄와 사단과 더불어 벌인 싸움에…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688 2013.12.24
    1417
    그러나 요한은 거룩한 이상 가운데서 흰 두루마기를 입고 불멸의 영광의 면류관을 쓰고 하나님 앞에서 검열을…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704 2013.12.24
    1416
    신실한 군병의 생애는 전쟁이요 진군이다. 형제 순례자들이여, 하늘 가나안의 이 편에서는 쉼이 없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720 2013.12.24
    1415
    구주께서는 무엇이 최선인지 아신다. 믿음은 의심과 난관과 시련과의 투쟁을 통하여 자라난다. 덕성은 유혹…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671 2013.12.24
    1414
    그것은 세상의 구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분의 추종자들에게도 그럴 것이다. 영생의 면류관을 얻으…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672 2013.12.24
    1413
    면류관 쓰기를 바란다면, 우리는 십자가 질 것을 예상해야 한다. 가장 큰 시련은 경건을 공언하는 자들로부…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711 2013.12.24
    1412
    우리가 더 큰 핍박을 받지 않는 유일한 이유는 우리가 생애 속에 그리스도의 생애를 더욱 충실하게 수범하지 않…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705 2013.12.24
    1411
    하늘의 폐하께서 범죄자로서 고통당하시는 것을 바라보라! 흠 없는 순결, 변색되지 않는 의가 그분을 허위와…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743 2013.12.24
    1410
    우리는 자주 십자가 밑으로 가서 우리 구주의 굴욕을 명상함으로 믿음을 공고히 하고 사랑을 자극시킬 수 있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775 2013.12.24
    1409
    우리는 장차 오는 투쟁에 있어서 새로운 난국을 바라보지 않을 수는 없으나 장차 있을 일도 이미 지난 일과…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774 2013.12.24
    1408
    우리는 주께서 우리를 위로하시고 멸망시키는 자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어떻게 행하신 것을 기억하게…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788 2013.12.24
    1407
    그대는 왕의 의복과 왕관을 벗으시고 자신을 인성으로 변장하신 그분께서 우리를 높이시고 당신의 영광과 존엄…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93 2013.12.24
    1406
    하나님의 어린양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의 발자취를 따라감으로써만 그대는 하나님을 만나도록 준비할 수 있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310 2013.12.24
    1405
    우리에게는 인성을 쓰신 채로 승리를 거두신 전능하신 구주가 있으며, 우리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98 2013.12.24
    1404
    그러나 능하신 분으로부터 우리는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믿으면서 그분께 은혜를 구하는 그분의 모든 고투하…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764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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