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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1778	그리스도의 나라의 정부는 세상의 어떤 정부와도 같지 않다. 그 정부는 그 나라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의 성품…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2014.01.08
1777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의 양심을 강제할 수 없기 때문에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2014.01.08
1776	주님께서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가기까지 잠간 숨을지어다 보라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2014.01.08
1775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니다. 우리의 영혼과 몸은 갈바리의 십자가에게 치르신 희생의 대가로 사신 바 되었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4	2014.01.08
1774	사단이 저들의 뇌를 지배하여 그의 정신을 주입하게 될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히며 육체에 고통을 가할…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2014.01.08
1773	그러나 만일 하나님께서 잔인한 폭군들로 하여금 제사장들이 당신의 아들에게 했던 것과 같은 박해를 하도록 허락…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0	2014.01.08
1772	그러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하여 맹렬한 노(怒)를 발하며 진실이 아닌 것을 진실인 것처럼 말할 것이…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0	2014.01.08
1771	하나님의 사업에 자신을 성별(聖別)했다고 공언하는 사람들이 저들이 믿는 것과 같은 교리를 믿지 않는다고 하여…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	2014.01.08
1770	이곳 하나님의 아들이 인성으로 거하시고 영광의 왕께서 오셔서 고생하시고 돌아가신 이 땅에서 그가 만물을 새…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2014.01.08
1769	죄의 저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화로우신 창조물 가운데 한 오점이 되었던 이 작은 세계는 하나님의 우주 안에…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4	2014.01.08
1768	구속의 사업은 완성될 것이다. 죄가 많던 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풍성하여 진다. 사단이 자기의 것이라…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2014.01.08
1767	자아를 버리는 그 사랑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땅과 하늘의 주님들은 끊을 수 없는 연결의 줄로 저희 조물주께 붙…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2014.01.08
1766	그리스도의 구속 사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정부가 공의롭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3	2014.01.08
1765	사단이 미워하고 멸하고자 노력한 거룩한 율법은 죄 없는 우주에서 널리 영광을 받을 것이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2014.01.08
1764	6천년 동안 사단은 지구의 점유를 유지하고자 분투하여왔다. 이제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본래 목적이 성취된…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2014.01.08
1763	큰 구속의 경륜은 이 세상을 완전히 하나님의 은총으로 회복하는 결과를 겨져온다. 죄로 잃어버렸던 모든 것이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9	2014.01.08
1762	여호와 임마누엘,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그 속에 감춰져 있는 분의 속성들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마음의 문…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	2014.01.08
1761	바울은 가장 포괄적인 언어로 에베소 교회 앞에 그들이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로서 소유할 수 있는 기이한 능…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2014.01.08
1760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할 것이며, 그리스도의 사랑이 어떻게 우리의 심령을 뜨겁게 하셨는지 설명할 수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2014.01.08
1759	사도는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	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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