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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1543	그러나 이제, “하나님 그는 심판장”(시 50: 6)이 되신다. 이제, 세상의 판결이 뒤집혀진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2013.12.26
1542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사단의 기만적 요구를 강경히 거절함으로 누명을 쓰고 무덤으로 내려갔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2013.12.26
1541	천사들은 적막한 옥에 갇혀 있는 그들을 찾아가서 하늘의 빛과 평화를 줄 것이다. 그 감옥은 마치 궁궐처럼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2013.12.26
1540	비록 원수들이 그들을 옥에 가둔다 할지라도 감옥의 벽이 그들의 영혼과 그리스도와의 교통을 차단시킬 수는 없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2013.12.26
1539	이와 같은 시련의 때에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잊어버리실까? 그분께서는 애굽에서 우상 숭배자들에게 둘러 싸…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013.12.26
1538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백성들은 괴로운 날을 보내고 쇠사슬에 매이고 감옥에 갇히고 사형 선고를 받고, 그 중…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2013.12.26
1537	그러나 모든 민족과 모든 계층의 사람들, 높은 자와 낮은 자, 부한 자와 가난한 자, 백색 인종과 유색 인종…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2013.12.26
1536	많은 사람은 산악들로 이루어진 요새에서 피난처를 찾을 것이다. 그들은 피에몽 골짜기에 숨어 있던 그리스도인…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2013.12.26
1535	그리스도교국의 여러 위정자들이 십계명을 지키는 자들에 대하여 정부의 보호를 제거해 버리고, 그들을 멸망시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2013.12.26
1534	“무릇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슥 2:8)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2013.12.26
1533	그는 가난할 수 있으나 자기 속에 세상이 결코 부여할 수 없는 부귀와 위엄을 소유하였다. 구속함을 받고 죄…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2013.12.26
1532	모든 악한 경향과 모든 불완전함은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제거되었고 정오의 태양 빛의 찬란함보다도 더욱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2013.12.26
1531	이와 같이 구속받은 자들은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하늘 집에 환영을 받을 것이다. 거기서의 그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2013.12.26
1530	하늘의 문들은 점점 활짝 열려져 그들을 가납할 것이며 영광의 왕의 입술로부터는 가장 아름다운 음악과도 같은…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2013.12.26
1529	하나님을 참으로 사랑하는 자들은 그들이 남에게 축복이 되기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양쭝을 계발시…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2013.12.26
1528	일할 수 있는 시간은 짧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곧 재림하십니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2013.12.26
1527	준비하는 일에는 결의, 극기, 전심전력이 필요합니다. … 열성적이고 단호한 노력과 그리스도의 공로를 믿음으…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013.12.26
1526	“네 이름이 무엇이냐?” 천사가 물었습니다. “ 그가 말하기를 ‘야곱이니이다.’ 하더라. 그 사람이 말…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2013.12.26
1525	야곱은 고통 중에서도 결연하게 대답했습니다.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2013.12.26
1524	그 천사께서는 야곱의 손아귀에서 쉽게 빠져나올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날이 새려 하니 나…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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