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의 위대한 사도가 바리새주의를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바꾸었을 때 그가 무엇인가 진정한 희생을 했는가? 우리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다. 그는 확고한 결심을 가지고 부와 친구와 사회적 지위와 대중의 영예와, 그가 열렬하고 진지하게 사랑하는 그의 친족들로부터 돌아섰다. 그는 자신의 이름과 자신의 운명을 낮다고 간주한 사람들, 만물의 찌꺼기같이 본 백성들과 함께 연결시키기로 선택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는 모든 것을 잃었다. > 엘렌의 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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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 위대한 사도가 바리새주의를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바꾸었을 때 그가 무엇인가 진정한 희생을 했는가? 우리는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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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딤후 4:8)


이방인의 위대한 사도가 바리새주의를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바꾸었을 때 그가 무엇인가 진정한 희생을 했는가? 

우리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다. 

그는 확고한 결심을 가지고 부와 친구와 사회적 지위와 대중의 영예와, 그가 열렬하고 진지하게 사랑하는 그의 친족들로부터 돌아섰다. 

그는 자신의 이름과 자신의 운명을 낮다고 간주한 사람들, 만물의 찌꺼기같이 본 백성들과 함께 연결시키기로 선택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는 모든 것을 잃었다.

그의 활약상은 제자들 중 누구보다도 더 풍성했으며, 그는 매우 많은 채찍질을 당했다. 

그는 지팡이로 구타당하고, 돌에 맞고 파선당하고 자주 죽음의 위험에 처했다. 

그는 땅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도시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포의 위험을 받았다. 

그는 연약함, 고통과 곤비함, 경계함과 추위와 헐벗음 가운데서 그의 사명을 수행했다. 

그가 피에 굶주린 네로에게 답변할 때에는 어떤 사람도 그와 함께 있지 않았다.

그러나 바울이 자신이 받고 있는 학대와 관련하여 그의 귀중한 시간을 할애했는가? 

그렇지 않았다. 

그는 관심을 자신에게서 예수님에게로 돌렸다. 

그는 자신의 행복을 위하여 살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행복했다. 


“내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도 기쁨이 넘치는도다”(고후 4:7) 

그리고 그의 생애의 마지막 날들에, 순교자의 죽음이 훤히 내다보일 때에 그는 흡족한 마음으로 부르짖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그런 다음 그는 전 생애를 통하여 그에게 용기를 고취시켜 온 동기,

즉 불멸의 미래에 눈을 고정시키고 충만한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이렇게 덧붙인다.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 그러고 나서, 다른 사람을 위하여 살아왔던 이 사람은 자신을 잊는다. 

-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 에게니라.” 오, 고귀한 믿음의 사람이여! (서신 1, 1883년)

바울은 모든 참된 그리스도인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에 대한 산 본보기였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았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빌 1:21) (재림교 성경주석 6권,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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