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노예가 아닌 그분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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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노예가 아닌 그분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로마서 8:14-15)
그가 배워야만 하기 때문에 학과를 억지로 공부하는 아이는
결코 참된 학생이 될 수 없을 것이다.
그가 꼭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만 된다고 생각하는 까닭에
그것을 지킨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결코 순종의 기쁨에 참여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가정으로 양자가 되는 것은
우리로 노예가 되게 하는 것이 아니요 자녀가 되게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마음에 들어올 때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품성을 본받고자 애쓰게 된다.
우리가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생애를 연구하면 할수록
우리는 점점 그리스도와 같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진심으로 실행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성령께서 명백한 이해력을 불어 넣어주신다.
화차들은 단순히 기관차에 붙여진 것만이 아니요
그것들은 기관차가 가는 꼭 같은 노선을 따라간다.
우리는 누구를 따르고 있는가.
(내가 그분을 알려하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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