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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작성일
    1791
    얼마나 빠른지는 아무도 모르나 이내 살아 있는 존재의 심판이 지날 것이다. 조사심판의 사역이 마치면 모든 사…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430 2014.01.09
    1790
    하늘 성소에서 지금 심판이 이루어지고 있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321 2014.01.09
    1789
    모두가 시험받아야 하며 점이나 주름잡힘이나 기타 그러한 오점이 드러나지 않아야 한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325 2014.01.09
    1788
    마음을 깊이, 진실하게 살펴야 한다. 그리스도인이라 공언하는 수많은 사람의 경솔하고 가벼운 정신이 사라져야…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279 2014.01.09
    1787
    본래 약속의 땅이 우리 앞에 있으니, 사단은 하나님의 백성을 파멸하고 상속을 받지 못하게 하려고 작정한다.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329 2014.01.09
    1786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그분의 율법을 지키게 하시고, 세상의 가증에서부터 당신의 백성을 이끌고 계시며, 이…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282 2014.01.09
    1785
    그분을 찾는 자들을 풍성하신 자비로 구원하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01 2014.01.08
    1784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것에 거하겠고 포도원을 재배하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그들의 건축한데 타인이 거하지…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285 2014.01.08
    1783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주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279 2014.01.08
    1782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170 2014.01.08
    1781
    그분을 올바르게 섬기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태어나야 한다. 이것은 마음을 순결케 하고 생각을 새…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088 2014.01.08
    1780
    그리스도의 능력만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삶에 참여할 모든 사람이 겪어야 할 마음과 생각…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086 2014.01.08
    1779
    하나님의 궁정은 거룩한 사랑을 실천하므로 사람들의 지위와 직책이 영화롭게 되는 곳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100 2014.01.08
    1778
    그리스도의 나라의 정부는 세상의 어떤 정부와도 같지 않다. 그 정부는 그 나라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의 성품…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029 2014.01.08
    1777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의 양심을 강제할 수 없기 때문에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138 2014.01.08
    1776
    주님께서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가기까지 잠간 숨을지어다 보라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084 2014.01.08
    1775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니다. 우리의 영혼과 몸은 갈바리의 십자가에게 치르신 희생의 대가로 사신 바 되었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087 2014.01.08
    1774
    사단이 저들의 뇌를 지배하여 그의 정신을 주입하게 될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히며 육체에 고통을 가할…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070 2014.01.08
    1773
    그러나 만일 하나님께서 잔인한 폭군들로 하여금 제사장들이 당신의 아들에게 했던 것과 같은 박해를 하도록 허락…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460 2014.01.08
    1772
    그러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하여 맹렬한 노(怒)를 발하며 진실이 아닌 것을 진실인 것처럼 말할 것이…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077 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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