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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한 죄인이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구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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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한 죄인이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구주 예수님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3:25)

 

사단은 그대에게 와서 "너는 죄인"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대는 그대가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대를 버리셨다고 하는 생각으로

마음을 괴롭히지 말고 내가 죄인이기 때문에 나는 구주가 필요하다고 말하라.

나는 죄사함과 용서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내게 오면 아무도 멸망치 않는다고 말씀하신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는 순간

나는 예수께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신 잃은 양이라고 말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그분은 나를 사랑하신다.

그분은 나를 위하여 당신의 생명을 주셨다.

그분은 나를 구원하실 것이다." 라고 말하라. 

새 생명이 그대의 것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대는 시험하는 자를 이길 수 있을 것이다.

그대 자신보다는 예수님을 바라보라.

주님을 그대의 구주로 영접하라.

그대의 무력한 상태를 슬퍼하지 말라.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볼 때

그대는 소망으로 가득차고 하나님의 구원을 볼 것이다.

오늘 주께서는 그대에게 낙담하지 말라.

그대의 짐을 내게 맡기라고 말씀하신다.
그대는 그대 자신의 죄를 옮길 수 없다.

"내가 그 모든 죄를 담당하겠다.

만일 그대가 나를 신뢰하면 그대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이것이 주의 말씀이다. 그 말씀을 믿으라.

(하늘 조정에서,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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