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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1823	하나님의 백성들이 ‘마음을 정하게 해 주소서’하고 간청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의 영혼을 괴롭게 할 때에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2014.01.11
1822	신실한 기도의 사람은 자기의 현재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하나님 품속에 안겨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얼마…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2014.01.11
1821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신 하나님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2014.01.10
1820	‘내가 더 큰일을 맡았다면, 이런 자리 저런 자리에 올랐다면 좋았을 텐데!’라고 생각하거나 말하지 마십시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2014.01.10
1819	더 크게 쓰임 받고 싶다면 일터로 가서 자신이 아쉬워하는 것을 얻어 내십시오. 남이 무엇을 하든지 상관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2014.01.10
1818	주인을 위해 사용할 더 큰 달란트가 없다고 아무도 애석해하지 맙시다. … 받은 능력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2014.01.10
1817	그러나 포도원에서 빈둥거리는 사람,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주님의 사업에 소홀히 하는 사람은, 그들이 부름…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2014.01.10
1816	우리는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달란트만 책임지면 됩니다. 자기 능력에 맞게 일하여 달란트를 두 배로 늘린 종…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2014.01.10
1815	하나님께 복을 받아 한 달란트를 부지런히 활용하면 두 배로 증가합니다. 또 두 달란트로 그리스도를 섬기면…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2014.01.10
1814	더 나은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은사가 적은 사람의 봉사를 평가 절하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장 작은 일도 하…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2014.01.10
1813	그분은 유대에서 수고와 겸손의 삶을 사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은 다른 이들이 그들의…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2014.01.10
1812	기술자들은 부지런하고 신실하게 그분을 드러냅시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2014.01.10
1811	사업가라면 성실하게 일함으로 주인이신 그분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모든 일에서 자신의 신앙을 나타내며 사람…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2014.01.10
1810	가장 낮고 천한 사람부터 가장 위대하고 존귀한 자에 이르기까지 각 사람은 도덕적 대리자입니다. 그들은 받…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2014.01.10
1809	그대가 필요로 하는 것은 믿음, 산 믿음이다. 사랑으로 역사하는, 영혼을 정결케 하는 믿음이다. 갈보리와,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2014.01.10
1808	그리스도께서는 곧 오실 것이다. 준비하라! 하나님의 천사들은 그대로 하여금 자신과 세상적인 것에서 주의를…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2014.01.10
1807	그러나 혼인 예복을 입고 있을 모든 이들이 큰 환난에서 나올 것을 기억하라. 시험의 강한 파도가 모든 것을…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2014.01.10
1806	믿어라! 믿어라! 내 영혼은 울부짖는다. 믿어라! 하나님 안에서 쉬어라. 그대가 그분께 맡긴 것을 그분은…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2014.01.10
1805	믿음 안에 화평이 있고 성령 안에 즐거움이 있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2014.01.10
1804	만일 우리가 아름다움 가운데 계신 왕 되신 분을 바라본다면, 우리는 사랑의 순종 안에서 예수께 가까이 가야만…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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