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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삶에서 구주의 겸비를 나누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분과 함께 그분의 영광도 함께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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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계 1:7, 8).


하나님의 방법은 조그만 사소한 날을 진리와 의의 승리가 시작되는 날로 삼으신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아무도 성공적인 시작으로 의기양양해질 필요도 없고 명백한 연약함으로 낙담해서도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에게 부와 충만과 능력이 되신다. 


택하신 백성들을 위한 그분의 목적은 확고하고도 움직임이 없는 영원한 언덕과 같다.

인간은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지도 파괴하지도 못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무궁한 세월을 통해서 성령께서는 넘쳐나는 생명의 근원이셨다… 


하나님의 율법에 완전히 조화되게 합법적으로 분투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승리가 있다. 

모든 반대에 대한 승리가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군대에 참여하여, 

보이는 원수와 보이지 않는 원수에 대한 싸움에서 당신과 연합하는 모든 이들을 돕기로 스스로 맹세하셨다. 

그분께서는 그들이 당신과 함께 불멸의 기업의 후사로 참여하게 될 것이며, 하나님 앞에서 왕들과 제사장들로 통치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이 땅의 삶에서 구주의 겸비를 나누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분과 함께 그분의 영광도 함께 나눌 것이다. 


잠시 잠깐 죄의 즐거움을 누리기보다는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고난에 참예하고자 택한 사람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그분의 보좌에 한 자리가 주어질 것이다.

생명의 말씀과 붙잡으라. 

반대의 폭풍우는 자신의 격노로 자멸될 것이다. 

동요는 사라질 것이다. 


용감하고 즐겁게 창조자의 일을 행하라. 

부드러운 동정으로 선택한 자들을 바라보시는, 위에 계시는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이름 안에서 행해진 그 노력을 축복할 것이다. 


“은혜다. 그것에 은혜가 있다”는 승리의 외침 가운데 그 사업이 완성될 때까지 그분의 사업은 결코 쉬지 않을 것이다.-영문 시조, 1900.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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