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깨우치시며 성령으로 가르치셔서 속절없는 우리를 은혜의 통로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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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깨우치시며 성령으로 가르치셔서
속절없는 우리를 은혜의 통로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시편 119:130)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4:26)
성경을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말씀하시는 음성으로 알고 읽는 자들이야말로 참된 연구자들이다.
저들은 거룩한 가르치심에 대하여 저희 이해력이 깨우침을 받게 되며
은혜를 간구하기 위하여 기도하며 봉사 사업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될 것이다.
마치 하늘이 주는 횃불을 자기 손에 든 것처럼 진리를 탐구하는 자는
자기 자신의 덧없음과 허약함을 깨닫게 되고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기대가 절망에 부딪치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 것이다.
그는 자기 안에 아무것도 하나님께 자랑할 것이 없음을 깨닫게 된다.
그는 그리스도의 대리자이신 성령께서 자기의 끊임없는 지도자가 되도록 기도할 것이며
자기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시도록 간구할 것이다.
저들은 저희가 받은 것으로 다를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것이다.
저들이 생수가 흐르는 샘에서 스스로 마시게 될 때에
다른 사람들을 복되게 하고 활기를 주기 위하여 저들에게서 생수가 흘러 넘칠 것이다.
(부모와 교사와 학생에게 보내는 권면,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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