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모본이 되시는 예수님처럼 살 수 있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 엘렌의 글방

우리의 모본이 되시는 예수님처럼 살 수 있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ㅡ

"또한 여러분은 자기 일만 돌보지 말고, 서로 다른 사람들의 일도 돌보아 주십시오.

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빌립보서 2:4-5 새번역)

참된 그리스도인의 생애에 자아가 있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생애에는 이기심이 없었다.

그분은 우리의 본성을 취하시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데 전적인 헌신의 생애를 사셨다.

하나님께서는 "너희도 온전하라" (마 5:48)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에 순종할 수 있게 하시기 위하여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완전한 생애를 사셨다.

우리에게는 주의 모범이있고 이 모범을 통하여 주께서 이루신 능력이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분은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분이시다.

그렇다면 이 세상의 난처한 일들과 어려움을 마음에 두지 말고 그분께 마음을 고정시키라.

이는 우리가 그분을 바라봄으로 그분의 모습으로 변화되게 하려 함이다.

우리의 손이 닿는 곳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은혜를 구하고 더욱 더 그 은혜를 구하면서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 28:20)고 하신 약속을 믿는 믿음,

곧 살아 움직이는, 성장하는 믿음으로 충만하게 채움을 입도록 하라.

(하늘 조정에서,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