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믿고 바라봐야 하는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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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믿고 바라봐야 하는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 ㅡ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요한복음 20:27)
우리를 위하여 치르신 희생의 깨달음이 항상 우리 마음속에 새롭게 있어야 하며,
우리의 생각과 계획에 항상 영향을 끼쳐야 한다.
그리스도는 참으로 우리 가운데서 십자가형을 받으신 분이 되어야 한다.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고전 6:19, 20)임을 알지 못하느냐.
우리를 위하여 어떤 대가가 치러졌는가!
십자가를 보라.
그리고 십자가에 달린 희생자를 보라.
잔인한 못에 찔린 그 손을 보라.
나무에 못 박힌 그분의 발을 보라.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몸으로 우리의 죄를 지셨다.
그 고통과 그 고뇌가 우리의 구속의 대가이다.
그리스도는 잃은 양을 찾아 헤매는 분으로 묘사되어 있다.
그분의 사랑은 우리를 감싸고 있으며 우리를 우리로 되돌아오게 하신다.
그분의 사랑은 우리가 그분과 함께 하늘에 앉는 특권을 주셨다.
의의 태양의 복된 빛이 우리 마음에 비추일 때, 우리는 주님 안의 평화와 기쁨 안에 쉰다.
(교회증언 6권,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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