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분과 같은 마음을 소유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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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분과 같은 마음을 소유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야고보서 1:7-8; 4:8)
두 마음을 품는 것은 큰 불행이다.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마음을 한 목적에 사용하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거룩한 형상을 따라 자라날 수 있도록
현세와 내세를 위하여 일하라고 명하신다.
야심과 탐욕과 유행을 쫓는 것, 세속적인 습관이나 행동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행동과 이 세상의 관습 사이의 경계선을 지워버리고 말 것이다.
쾌락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거나 이에 방종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을 섬겨야 할 사람이 자신의 시간을
하나님과 아무 관계없는 일에 사용하고 있다면 무슨 결과를 기대하는가?
주의 자산의 청지기들로서 우리 영혼의 성전을
세상의 모든 쓰레기와 더러움에서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과 조화를 이루기 위하여 모든 달란트를 사용하고
모든 생각을 모아야 하며 모든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
모든 바른 것, 정결한 것, 고상한 것, 고귀한 것을 열심히 배우고 탁월한 것을 본뜨고
하늘 가족의 전형을 구현하고 하늘 왕의 가족들과 하나가 되기에 적합한 자가 되기 위하여
교육을 받으며 성령의 모든 은혜로 우리 자신을 단장해야 한다.
우리는 성령의 감동아래 훈련을 받을 특권을 갖고 있다.
온 하늘은 여러 가지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하여 도움을 나누어주고 있다.
(하늘 조정에서,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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