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행복을 주시려고 우리도 그분과 같은 마음으로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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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행복을 주시려고 우리도 그분과 같은 마음으로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3, 17)
하나님께서는 그대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것을 기뻐하도록 모든 부요하신 축복을 주시고
그대에게 봉사와 감사와 사랑과 당신의 율법에 대한 순종을 요구하신다.
이런 요구들은 첫 번째로 중요하고 가볍게 경시할 수 없는데 이는 이 세상의 생애에서
그대를 더 행복하게 되기를 바라시는 것 외에 아무 것도 바라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주께서는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당신의 품성을 선포하시며 이렇게 언급하셨다.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9:24)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다고 주장하는 모든 사람은 그들이 그들의 본이 되시는 주님을 본 받으면서,
말과 행동으로 세상에 이런 일을 하면서 기뻐할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누구나 그리스도의 일을 하여야 한다.
주께서는 그들 앞에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로 제시되어야 하며,
이런 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에 의해 맺어질 열매이다.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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