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품성이 영원히 빛나는 보석이 되게 하는 살아있는 기초석이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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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품성이 영원히 빛나는 보석이 되게 하는 살아있는 기초석이신 예수님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찌니라
이 닦아 둔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고린도전서 3:10-11)
세속적 수단으로, 자신의 노력으로 잘 다듬어진 돌처럼 되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이 산 돌이 될 수는 없다.
그 이유는 그들이 서 있는 기초가 참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날이되면 실상 그들은 단지 마른 검불이요, 나무며, 그루터기임을 드러낼 것이다.
살아있는 기초석과 관계가 없거나 그 위에 놓여진 것이 아니면,
하나님은 가장 화려한 봉사, 가장 눈부신 달란트라 할지라도 받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산 기초석만이 가진 재능에 진정한 가치를 부여할 수가 있기 때문이고
하나님께 생명있는 봉사를 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여러 세기를 되돌아 보면 도덕적 흑암과 오류와 미신의 쓰레기 더미를 꿰뚫는
빛의 분출구들같이 빛나는 살아있는 돌들을 볼 수가 있다.
이 귀한 보석들은 잠시 동안 만이 아니라 영원토록 그 광채가 점점 더 밝아지면서 빛을 낸다.
(주해복음성경, 시편 144편; 고린도전서 3:11 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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