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축복의 문을 닫는 의심하는 자가 되지 않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 엘렌의 글방

우리가 축복의 문을 닫는 의심하는 자가 되지 않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마태복음 28:17)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야고보서 1:6-8)

믿음을 활용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항상 의심하는 편에 선다.

이런 태도는 그들의 불신 때문에 많은 것을 잃어버리게 한다.

만약 그들이 감정을 다스려서 의심하지 않기로 작정하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그늘을 드리우지 않으면

그들은 지금보다 휠씬 더 행복하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지 않겠는가?

만약 그들이 자신을 의심하는 편에 두지 않고

대신에 희망과 용기의 말을 하면 그들은 많은 축복들을 누릴 것이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야고보서 1:12)

(주해복음성경, 마태복음 28:17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