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기 전에 필요를 아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구하기 전에 필요를 아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ㅡ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6:8)
신령한 예술가이신 하나님께서 하루 동안에 없어지는 단순한 꽃에게도
아름다운 여러 가지 색채로 단장하게 하셨거든
당신의 형상으로 지으신 사람들을 위하여서야 얼마나 더욱 크게 돌보실 것인가?
염려한다고 해서 그 키를 한자라도 더 크게 할 수는 없다.
내일과 내일의 필요에 대하여 염려할 필요가 없다.
그대의 의무를 이행하라. 그리고 하나님을 신뢰하라.
이는 주님께서 그대에게 무엇이 필요한가를 아시기 때문이다.
만일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면서 저희 할 일을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실 것이다.
그분은 어머니가 앓고 있는 아기를 연민으로 돌보고 있는 것보다도
더 깊은 연민으로 우리를 돌보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당혹과 고통 가운데 친구가 되시며, 걱정 속에 보호자가 되시며,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수천가지 위험 가운데서 우리의 보호자가 되신다.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 14)
- 이전글가장 큰 사랑과 가여워하는 마음으로 각 사람을 돌보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14.03.09
- 다음글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을 주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14.03.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