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기 전에 필요를 아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 엘렌의 글방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엘렌의 글방

구하기 전에 필요를 아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구하기 전에 필요를 아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ㅡ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6:8)

 

신령한 예술가이신 하나님께서 하루 동안에 없어지는 단순한 꽃에게도

아름다운 여러 가지 색채로 단장하게 하셨거든

당신의 형상으로 지으신 사람들을 위하여서야 얼마나 더욱 크게 돌보실 것인가?

염려한다고 해서 그 키를 한자라도 더 크게 할 수는 없다.

내일과 내일의 필요에 대하여 염려할 필요가 없다.

그대의 의무를 이행하라. 그리고 하나님을 신뢰하라.

이는 주님께서 그대에게 무엇이 필요한가를 아시기 때문이다.

만일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면서 저희 할 일을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실 것이다.

그분은 어머니가 앓고 있는 아기를 연민으로 돌보고 있는 것보다도

더 깊은 연민으로 우리를 돌보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당혹과 고통 가운데 친구가 되시며, 걱정 속에 보호자가 되시며,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수천가지 위험 가운데서 우리의 보호자가 되신다.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 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