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최대의 선물이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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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최대의 선물이신 예수님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5:7)
하나님의 최대의 선물은 인간의 최대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주어졌다.
하나님께서는 한 교사를 보내심으로 하늘의 가장 좋고 가장 큰 것을 사람에게 주셨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 함께 앉으시고 영원한 하나님의 지성소에 계시던 분이 인간이 되셔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인류에게 나타내시는 분으로 오신 것이다.
그분께서 오신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어떤 훈련을 받아야 하는지,
또 이 땅에서 어떻게 원칙들을 실천하고 하늘의 생애를 살아야 하는지 보여 주시기 위해서였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 때는 인간성이 밑바닥에까지 다다르려는 순간이었다.
사회의 기반이 위태롭게 되었고, 생활은 허위와 허식에 빠져 있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상실했으며, 그들을 지배하는 악마의 힘에 감명 받았다.
전세계가 부패의 온상이 되고 있었다.
이제 인류에게는 한 가지 희망밖에 없었다.
그것은 이 불화와 타락의 덩어리 속에 새 누룩을 넣는 것, 다시 말해 새 생명의 힘을 회복시켜
세상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다시 가지게 하는 것이었다.
(교육, 73-76)
♥ "참 좋으신 사랑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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