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늘 에너지로 충전할 시간 갖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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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늘 에너지로 충전할 시간 갖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간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마가복음 6:31)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누가복음 5:16)
우리와 하나가 되어 우리의 곤궁함과 연약함을 나누어지심으로
그분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였으며 은밀한 기도처에서 하늘의 능력을 구하셨는데
이는 의무와 시련에 대비하고 나아가기 위해서였다.
예수께서는 죄의 세상에서 영혼의 투쟁과 고통을 견디셨다.
하나님과 교통함으로 그분께서는 당신을 누르던 슬픔의 짐을 벗으실 수가 있었다.
그분은 여기서 위안과 기쁨을 얻으셨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간의 부르짖음은 무한히 긍휼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상달되었다.
인간으로서 그분께서는 당신의 인성이, 신성과 인성을 연결시킬
하늘의 전류로 충전되기까지 하나님의 보좌를 향하여 탄원하셨다.
그분께서는 끊임없는 교통을 통하여 하나님에게서 생명을 받으셨는데
이는 세상에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었다.
그분의 경험은 우리의 경험이 되어야 한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으로 오라고 분부하신다.
그분의 말씀에 유의한다면 우리는 더욱 강하고 더욱 유용하게 될 것이다.
(시대의 소망,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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