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부를 수 있는 하늘에 계신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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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부를 수 있는 하늘에 계신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마태복음 23:9)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로마서 8:15)
우리가 그분께 입양됨으로써 그분의 소유가 되었다는 사실을 온전히 믿으면
우리는 하늘을 미리 맛볼 수가 있을 것이다.
그 약속들은 영혼 속으로 흘러 넘치고 우리의 평화는 강과 같아서
영광의 파도는 계속 가슴에 와 부딪친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실제적인 의미를 깨닫고 있으며 그의 사랑 안에 쉼을 얻는다.
그것은 어떤 말로도 묘사할 수 없는 지식에 넘치는 사랑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하나이며, 우리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다.
우리의 생명이신 그분이 나타나실 그때 우리도 또한
그와 함께 영광 가운데 나타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강한 확신을 가지고서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의 아버지라고 부른다.
(복음성경, 시편 63:5,6 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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