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참으로 존귀한 그분의 자녀임을 깨닫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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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참으로 존귀한 그분의 자녀임을 깨닫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12)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도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에베소서 5:1-2)
많은 사람들은 능히 훌륭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그들이 많은 일을 하려고 하지 않으므로 별로 큰일을 하지 못한다.
세상에는 인생에 대한 아무 큰 목적이 없고 또 달하고자 하는
높은 표준도 없이 헛되이 일생을 보내는 자가 무수하다.
그 한 가지 이유는 자기 자신에 대한 과소 평가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무한한 값을 치르셨으므로
당신이 지불하신 값대로 우리가 자신을 평가하기를 원하신다.
(그리스도인 선교봉사,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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