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그분의 동역자로 부르시며 감당할 힘을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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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그분의 동역자로 부르시며 감당할 힘을 주시는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 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고린도전서 15:57-58)
우리는 하나님과 동역자가 되어야 하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하나님께 대하여 깨끗하고 정결하며 거룩해야 한다.
교회의 교인들은 하늘정부의 대표자로서 세상 앞에 서 있다.
말씀에 대한 우리 자신의 믿음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에 열성과 힘을 더할 것이다.
우리는 매일의 생애에서 새로운 의무에 직면한다.
오늘의 의무를 마치면 다음 날의 의무를 시작할 것이다.
우리의 생애는 주님과의 엄숙한 봉사에 바쳐져야 한다.
우리는 주의 종들이다.
교인들은 봉사의 생애의 모본이 되어야 하며 우리의 크신 모범이신 그리스도께 온전히 순복할 것이다.
날마다 우리의 일은 우리의 여러가지 재능에 따라 우리에게 할당될 것이다.
주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통하여 그분의 은혜와 능력을 나타내시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대화해야 한다.
그리하면 그리스도의 복음의 신선한 영향력이 그 모든 귀한 모습으로
우리의 삶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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