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와 같은 우리를 의의 열매맺는 아름다운 밭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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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와 같은 우리를 의의 열매맺는 아름다운 밭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
"필경은 위에서부터 성신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되리라
그 때에 공평이 광야에 거하며 의가 아름다운 밭에 있으리니
의의 공효는 화평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이사야 32:15-17)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태복음 7:20)
온유하고 침착한 정신으로 마음을 단장하는 것은 그 값을 헤아릴 수 없다.
참 그리스도인의 생애에서 외모의 단장은 언제나 내적 평화와 거룩함에 일치한다.
이와 같이 교인들의 의 속에서 교회는 세워질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보여주어야 한다.
성경은 그들의 표준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생명과 힘이 되실 것이고
능력과 지혜와 거룩함이 되실 것이다.
하늘로부터의 은혜의 풍성한 흐름은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도록 그들 속에서 빛을 발할 것이다.
행동으로 또한 진리안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서
이 사업을 충실히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과 동역자들로서 인정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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