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과 감당할 수 있는 시련만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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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과 감당할 수 있는 시련만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0:13)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시편 26:2)
시련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서 세속성의 찌끼를 제거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받는 교육의 일부분이다.
괴로운 경험이 그들에게 닥쳐오는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인도하시고 계시는 까닭이다.
시련과 장애물들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훈련의 방법이며
그분께서 정하신 성공의 조건들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읽으시는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자신들을 아는 것보다
그들의 약점을 더 잘 알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들이 올바른 지도를 받는다면
당신의 사업의 발전에 사용될 수 있는 자격들을 갖추고 있음을 아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섭리로 이 영혼들을 같지 않은 지위와 여러 가지 환경에 처하게 하시사
그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모르고 있던 결점들을 발견할 수 있게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 결점들을 극복하고 사업에 적합한 자격을 구비할 기회를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돌보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그들의 현세와 내세의 유익에
긴요한 것 외에는 어떤 고통도 그들에게 닥치도록 허락하지 않으신다.
(사도행적,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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