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슬퍼하며 고백하는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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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슬퍼하며 고백하는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여호와는 악인을 멀리 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니라" (잠언 15:29)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야고보서 5:16)
그대의 온 존재, 곧 혼과 몸과 영을 주님의 손에 맡기라.
그리고 그분의 뜻에 따라 움직이고, 마음의 지배를 받으며, 성령의 능력을 힘입는,
그분의 사랑스러운, 헌신한 대리자가 되기로 결심하라.
그대의 소원을 진지한 자세로 예수님께 말하라.
그대는 하나님과 오랫동안 논쟁하거나 그분께 설교해야 할 필요가 없다.
다만 자신의 죄에 대하여 슬퍼하는 마음으로
“주님 저를 구원하소서, 그렇지 않으면 저는 멸망합니다”라고 말하라.
그러한 영혼에게는 소망이 있다.
그들은 찾고, 구하며, 문을 두드리고,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예수께서 영혼을 짓누르는 죄의 짐을 가져가 버리실 때,
그대는 그리스도의 평강의 축복을 경험할 것이다.
(기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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