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는 자를 천국백성이 되게 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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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는 자를 천국백성이 되게 하시는 예수님 ㅡ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마 3:2; 26:41)
형제 자매들이여, 이 귀중한 자비의 순간들을 이용하지 않으면 그대는 용서받을 수 없을 것이다.
만일 그대가 각성하기 위하여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열심을 내어 회개하지 않으면 황금같은 시간들이 머지 않아 지나고 그대는 달아 보아 부족함이 드러날 것이다.
예수께서는 “깨어있어 기도하라”고 경고하심으로 유일의 안전책을 보여 주셨다.
철저한 경계가 요망된다. 우리는 인간성이라는 약점을 지니고 있고 사단은 우리를 멸망시키고자 애쓰고 있다. 우리는 방심하고 있을지라도 우리의 원수는 결코 그렇지 않다.
우리가 사단의 끊임 없는 활동을 깨달은 이상 다른 사람들처럼 자지 말고 “깨어 기다리”(살전 5:6)도록 하자.
세상의 정신과 감화에 대처해야 하지마는 그것들이 생각과 마음을 사로잡도록 허용해서는 안된다.
영원한 빛에 비추어 그대 자신의 마음을 엄밀히 살펴보라. 하나도 숨김 없이 살펴보라.
자신을 살펴서 스스로를 판단하고 분별해서 그대의 그리스도인 성품에서 결함을 제거하기 위해 정결케 하시는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음으로 요구하라.
스스로 자부심을 갖거나 자아를 변명하지 않도록 하라. 그대 자신의 영혼을 진지하게 취급하라. 그리하여 그대가 죄인인 것을 깨닫게 되거든 통회하는 마음으로 십자가 밑에 엎드려라.
예수님께서는 그대를 더러워진 그대로 받아 주실 것이며, 당신의 보혈로 씻어서 온갖 더러움에서 정결케 해 주고, 순결하고 조화된 하늘나라에서 천사들과 교제하기에 적합하게 해 주실 것이다.
이 세상은 한층 더 높은 학교에 들어가기 위한 예비학교이며, 이생은 다가올 생애를 위한 준비의 생애이다.
우리는 여기서 하늘 궁정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우리는 빛 가운데서 성도들과 함께 살 집을 위해 준비될 때까지 여기서 진리를 받아들이고 믿고 실천해야 한다
(마라나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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