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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분의 사랑의 초청에 응답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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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분의 사랑의 초청에 응답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여호수아 24:15)

 

우리는 흠 없는 어린양 그리스도의 고귀한 보혈로 사신바 되었다.

이 얼마나 비할데 없고 한량없는 값인가!

그러나 비록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시고 당신께로 우리를 초청하시지만

세상은 아직도 우리에게 그 매력의 손을 뻗히고 있으며 주도권을 위해 싸운다.

하나님을 사랑할 것인가, 아니면 세상을 사랑할 것인가 투쟁에서 누가 승리할 것인가?

사단과 그의 악한 천사들은 인간의 심령에 가까이 접근하는 길을 지켜보고

악한 제안들을 받아드리도록 영혼들을 강압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원수는 그가 시험의 광야에서 그리스도에게 뇌물을 제시한 것처럼

우리를 세상으로 이끌기 위해 뇌물들을 제시한다.

우리는 우리보다 더 큰 능력에 매달리지 않으면 원수는 우리의 파멸을 이루는데 성공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분의 생애와 품성을 연구하며

주와 같이 되고자 열렬히 갈망하므로 말미맘아 우리는 이기심을 극복하고

의의 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은 바른 방향으로 중심을 잡게 될 것이다.

죄인의 심령이 감동함을 받을 때 그는 자신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굴복시킨다.

그는 예수 안에서 측량할 수 없는 매력을 알게 되며, 그의 심령은 붙잡힌바 된다.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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