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고통을 아시기에 그분께 오라고 초청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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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고통을 아시기에 그분께 오라고 초청하시는 예수님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 49:15)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모든 사람은 알든지 모르든지 간에 피곤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께서만 제거할 수 있는 짐에 억눌려 있다.
그분께서는 어떤 사람도 당신의 보호와 사랑에서 끊어졌다고 생각하도록 버려두지 않으셨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은 다 그분께 나올 수 있다.
예수께서는 마음 상한 자와 근심하는 자들, 희망이 시든 자들,
세속적인 기쁨으로 영혼의 갈망을 가라앉히려고 힘쓰는 자들을 보면서
그분 안에서 모두 쉼을 얻도록 초청하셨다.
그분께서 우리의 고단한 어깨에서 짐을 가져가실 것이다.
그리고 쉼을 주실 것이다.
그분은 염려와 슬픔의 짐도 지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근심을 당신께 벗어 놓으라고 초청하신다.
이는 그분께서 우리를 기억하여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시대의 소망, 328-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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