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주는 그분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간직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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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주는 그분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간직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18-23)
비록 그대의 마음에 만족을 얻지 못한다 할지라도 낙담하지 말고
예수께 마음의 가장 선하고 가장 거룩한 애정을 바쳐라.
모든 빛줄기를 소중히 여기며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영혼의 모든 소망을 마음 가운데 깊이 간직하라.
영적 생각과 신령한 교제를 배양하기를 온전히 힘쓰라.
주님을 계속해서 알고자 할 때에 주님께서 아침과 같이 나타나심을 알게 될 것이다.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른다.
우리가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자복하고 용서받은 후에는
완전한 신앙의 정오(正午)에 이를 때까지 그리스도를 배우기를 그치지 말아야 한다.
(그리스도인 선교봉사,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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