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주시며 빛을 나누게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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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주시며 빛을 나누게 하시는 하나님
"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 얼굴이 영영히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34:5)
참된 행복은 재산이나 지위의 소유에 있지 않고
진리를 순종하므로 정결하게 된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소유함에 있다.
각 자에게 하늘의 원칙을 수행할 기회가 주어진다.
예수님의 본을 따르기로 결심하라.
해바라기가 태양을 향하여 봉오리를 맺듯
그대의 심령과 그대의 생각이 의의 태양이신 예수님을 향하게 하라.
자신이 중심이 되지 않게 하고 그대의 쾌락이나 소원이 첫째가 되지 않게 하라.
다른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고 그들에게 축복이 될 것을 연구하고
그대의 창조주를 영화롭게 하라.
사방에서 슬픔과 통곡 소리가 들린다.
어느 곳에나 곤궁한 사람들과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들의 곤고와 불행을 건지는 일을 돕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다.
영혼의 갈급은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충족시킬 수 있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면 우리의 마음은 거룩한 동정으로 가득할 것이다.
밀폐되어 있었던 곳에 열렬한,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의 샘들은 열릴 것이다.
이 세상에는 희망을 잃은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 다시 햇빛을 비춰주라.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 14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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