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주어진 일들을 즐겁게 정성을 다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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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어진 일들을 즐겁게 정성을 다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단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하고 사람들에게 하듯하지 말라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하는 자나
주에게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니라" (에베소서 6:7-8)
어떤 일이 그대에게 부과될 때 눈살을 찌푸리거나 초조해 하지 말고 유쾌하게 작은 일들을 수행하라.
그것들은 평범하고 매일 있는 일로서 그대에게 매우 사소하고
변변치 않은 일로 생각될지 모르나 누군가는 반드시 그 일들을 해야 한다.
그대는 그것이 얼마나 선한 일인지는 모르지만 항상 쾌활하게
명랑한 얼굴로 도울 기회를 찾아서 행할 수 있을 것이다.
날마다 그대는 영원을 위하여 건축하고 있다.
하늘의 모형을 따라 그대의 품성을 형성하라.
친절과 정성어린 순종과 고통을 참고 그대가 할 수 있는 사랑을 품성 속에 짜 넣으라.
원기 있는 호의를 배양하고 항상 쾌활하고 기쁜 얼굴로
그대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돕는 손이 될 준비를 하라.
하나님께서는 모든 행동이 당신의 영광이 될 출입문이 되게 하실 것이다.
그리고 하늘의 최후의 보상의 날에 그대는 영광스러운 상급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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