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이 인내함으로 계명과 믿음을 지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 엘렌의 글방

성도들이 인내함으로 계명과 믿음을 지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야고보서 2:10)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14:12)

신실한 자들의 특징에 관하여 언급된 것들 중에 이 예언은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것, 두가지를 유력한 특징으로 지적하였다.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다른 아홉계명은 전 세계적으로 의무적이라는 데 일반적 합의가 있으나

특별히 문제될 점은 십계명의 넷째일 것이다.

초기 그리스도교 시대에 사람들이 제칠일 안식일을 밀어내고

주간의 첫날을 일곱째날 대신 지키기 시작하였다. (다니엘 7:25)

일요일을 준수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오늘날 그들이 주간의 첫날을 일곱째날 대신 지키고

그들이 본래의 명령의 요구들을 무시해도 좋다고 여기는 여러가지 이유들을 제시한다.

어떤 사람들은 율법 폐기론적 접근을 하고 계명이 모든 구약의 법들과 같이 폐기되었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은 네째계명 가운데 있는 시간적 요소는 의식적이나

이레 가운데 한날을 지키라는 것은 도덕적 의무라는 견해를 제시한다.

이 견해들에 관하여서 성경상 증거는 없다.

로마교회의 견해는 하나님의 권위로 로마 교회가 그 날의 거룩함을 옮겼다는 것이다.

이 어두운 때에 성경에 의지 하고자 하는 자들은 참된 안식일의 준수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복음성경, 요한계시록 14:12 주해)

♥안식일에서 일요일로 http://www.sabbathtruth.or.kr/stColumn/List.aspx?cID=25&cpID=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