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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영생으로 가는 길의 이정표로 율법(계명)을 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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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영생으로 가는 길의 이정표로 율법(계명)을 주신 하나님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시편 1:1-2)

 

태초에 하나님께서 행복과 영생을 얻는 수단으로서 인류에게 당신의 율법을 주셨다.

하나님의 목적을 좌절시키고자 하여 사단은 남녀들로 이 율법을 불순종하도록 인도한다.

그는 그 교훈을 곡해하고 그것의 중요성을 경감시키려고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그는 교묘하게 율법 자체를 변경시켜 사람들로 하여금

율법을 순종하노라고 공언하면서도 그 계명들을 범하도록 시도해 왔다.

한 저술가는 하나님의 율법을 변경시키려는 시도를 두 길이 만나는 교차로에 세워 둔

길 표지판을 다른 방향으로 돌려놓는 옛날의 못된 짓에 비유하였다.

때때로 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이르러 오는 혼란과 고생은 매우 컸다.

이 세상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하나의 표지판을 세우셨다.

이 표지판의 한편에는 창조주를 즐겨 순종하는 것이 행복과 생명의 길이라고 지적하고

다른 편에는 불순종이 불행과 죽음의 길이라고 지적한다.

유대인의 시대에 도피성으로 가는 길처럼 행복의 길은 분명하게 정의되어 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선에 대한 대 원수는 표지판을 돌려놓았고

그로 인해 많은 무리들이 길을 잃게 되었다.

(선지자와 왕, 17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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