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시험 받을 때 믿음과 기도로 맡기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우리가 시험 받을 때 믿음과 기도로 맡기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야고보서 1:15)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히브리서 2:18)
죄를 짓지 않으려면 우리는 바로 처음부터 죄를 피해야 한다.
어떤 사람도 강제로 범죄하게 할 수는 없다.
그 자신의 동의를 먼저 얻어야 한다.
정욕이 이성을 지배하고 불의가 양심을 이기기 전에 심령은 범죄의 행동을 의도해야 한다.
유혹이 아무리 강할지라도 죄에 대한 핑계는 결코 있을 수 없다.
모든 사람은 믿음과 기도로써 복음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벧전 3:12)신다.
시험받는 영혼이여, 주님께 부르짖으라.
속절 없고 무가치한 그대로 그대 자신을 예수님께 던져 버리라.
그리고 바로 그분의 약속을 주장하라. 주님께서는 들어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육신적 마음의 성향이 얼마나 강한지를 아신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시험을 받을 때마다 도와주실 것이다.
(교회증언 5권, 177)
- 이전글우리에게 진정한 평안과 소망을 주려고 일하시는 하나님 14.07.09
- 다음글도움을 구하는 자의 생각과 말을 지키시는 하나님 14.07.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