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을 닮은 품성과 착한 행실로 섬김을 받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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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닮은 품성과 착한 행실로 섬김을 받으시는 하나님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6)
"너희가 여호와를 택하고 그를 섬기리라 하였으니
스스로 증인이 되었느니라" (여호수아 24:22)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인가, 우상을 섬기는 자들인가?
외관상 신전은 보이지 않고 눈으로 볼 수 있는
상(像)은 없을지라도 우리는 우상숭배를 할 수도 있다.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과 그분의 속성에 대하여 그릇된 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바알의 종들처럼 사실상 거짓 신을 섬기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와 천연계를 통하여 계시된
그대로의 참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가
아니면 그분 대신에 안치된 어떤 철학적 우상을 섬기고 있는가!
하나님은 진리의 하나님이시다.
공의와 자비가 그분의 보좌의 속성이다.
그분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며,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당신의 아들, 곧 우리 구주를 통하여 나타나신다.
그분은 인내와 오래 참으심의 하나님이시다.
만일 그런 분이 우리가 숭배하고 있는 분이며,
그분의 품성을 우리가 본받고자 애쓰고 있는 분이라면
우리는 참 하나님을 경배하고 있는 것이다.
(교회증언 5권, 17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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