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여 우리도 사랑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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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여 우리도 사랑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에베소서 5:1-2)
사람들의 영혼을 위한 값이 지불되었기 때문에 그들은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서
용서와 순결과 하늘을 얻을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사람은 악한 행동으로 자신을 하나님과 분리시켰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원하는 모든 사람이 죄에서 해방되어
창조주의 은총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당신의 생명을 주셨다.
그리스도로 하여금 이러한 큰 희생을 하게 만든 것은
그분께서 구속받은 거룩한 우주를 내다보셨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그처럼 비싼 값을 치르고 산 특권을 받아들였는가?
우리는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하나님을 따르는 자인가,
그렇지 않으면 흑암의 왕의 종인가?
하나님께서는 겸손하고 통회하는 자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신다.
거룩한 지혜와 능력을 얻기 위하여
진실하고 열렬한 탄원을 자주 하나님의 보좌에 드리는 자들은
적극적이고, 유력한 그리스도의 종이 되지 못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들이 큰 재능은 소유하지 않았을지라도,
마음을 겸손하게 하고 예수님을 굳게 의지함으로
그들은 영혼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일에 있어서 훌륭한 일을 할 수 있다.
(교회증언 5권,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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