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친구로 부르시며 최고의 삶을 약속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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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친구로 부르시며 최고의 삶을 약속하시는 예수님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요한복음 15:14-15)
예수님을 구속주로 사랑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사랑을 요구하실 권리가 있지만 우리가 자원하길 바라신다.
겸손과 신실한 순종의 길을 함께 걷자고 그분께서 우리를 부르신다.
그분의 요청은 순결하고 거룩하며 행복한 생애,
곧 평안과 안식의 생애, 자유와 사랑의 생애에 대한 부르심이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 있는 자유냐,
혹은 사단을 섬김에서 오는 속박과 폭정 어느 것을 택할 것인가?
만일 우리가 끝없이 영원한 시대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기를 택한다면
왜 우리는 지금 그분을 우리의 최선의 상담자로,
가장 사랑하며 신뢰하는 친구로 선택하지 않는가.
날마다 예수님과 친밀하고 행복하며 평온하게 지내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만일 우리 앞에 갈등이 있다 해도 겁을 낼 필요는 없다.
우리는 이해를 초월한 평화를 얻게 될 수 있다.
(그분을 높이라,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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