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건강을 생각하여 먹고 마실 때에 영광을 받으시는 하나님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우리의 건강을 생각하여 먹고 마실 때에 영광을 받으시는 하나님
"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언 15:17)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31)
일찍이 식사가 가장 단순하게 되어야 할 때가 있었다면, 그때는 바로 지금이다.
고기는 우리 자녀들 앞에 차려놓을 것이 못 된다.
고기의 영향은 저열한 정욕을 흥분시키고 강화시키며,
도덕적인 기능을 마비시키는 경향이 있다.
유지(반고체의 기름) 없이, 할 수 있는 대로 천연적인 상태로 준비된 곡식과 과실들이
하늘에 가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모든 사람들의 음식이 되어야 할 것이다.
흥분시키는 음식물이 적으면 적을수록 정욕은 더욱 더 쉽게 지배될 수 있다.
육체적·지적·도덕적인 건강에 관계없이 식욕의 만족을 염두에 두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그대에게 돌볼 뿐 아니라 그분의 사업과 영광을 위하여
최선의 상태로 보전해야 할 하나의 거처(몸)를 맡기셨다.
(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 64)
- 이전글건강을 위하여 우리의 식욕을 성령의 지배아래 두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14.08.06
- 다음글우리가 먹어야 할 가장 좋은 식물을 선정하여 주신 하나님 14.08.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