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흡연과 같은 악습으로 죽게 되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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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흡연과 같은 악습으로 죽게 되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에스겔 33:11)
술과 담배는 사람의 피를 오염시켜서 매년 수많은 사람의 생명이 이 독약 때문에 희생된다.
담배는 인체의 신경을 자극한 후 마비시키는 영향을 가진, 가장 기만적이며 악성인 독소이다.
더구나 담배가 인체 조직에 끼치는 영향이 매우 느리고
처음에는 감지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위험스러운 것이다.
무수한 사람들이 담배의 해독으로 희생되어 쓰러졌다.
그들은 실로 이 만성적인 독소를 가지고 자신들을 살해했다.
생명의 법칙을 범하면 자연은 반드시 거기에 항거한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은 기억해야 한다.
징벌은 정신적 능력과 체력에 가해질 것이다.
그것은 과오를 범한 당사자에게 끝나지 않는다.
그의 비행의 결과는 자손에게까지 미쳐서 유전적인 병폐가 3, 4대까지 유전된다.
아버지들이여 그대들이 영혼과 두뇌를 마비시키는 마취제인 담배를 피울 적에 이 사실을 생각하라.
이 폐습이 그대를 어떻게 만들 것이며 그대 외에 또 누구에게 영향을 끼칠 것인가?
(절제생활, 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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