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귀한 존재로 여기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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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귀한 존재로 여기시는 하나님 ㅡ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로마서 5:8, 18)
인간 영혼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십자가를 통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죽어야 할 인간을 구속하시기 위하여
당신의 아들을 희생 제물이 되게 하시고 무한한 대가를 치루시며 인간을 사랑하셨다.
그리스도의 희생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인간은 매우 가치가 있는 것이다.
한 영혼과 비교할 만 한 돈이 어디 있으며 그에 비길 집과 땅은 또 어디 있으랴!
그리스도께서는 모자람 없는 완전한 희생을 치르셨다.
그분은 하나님의 법을 위반한 것에 대하여 그분 앞에서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께 믿음을 표한 아담의 자녀들을 구원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희생을 치르신 것이다.
(주님을 첫째로 높이자, 8월 16일자 기도력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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