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품성 - 임종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무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4.10.19 21:11 조회수 1,192 글씨크기 + - 본문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이 맺어야 할 열매를 묘사 하고 있다. 그는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다”(엡 5:9)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다시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갈 5:22, 23)라고 말한다. 이 귀한 은혜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생애 가운데서 실천할 때에만 나타나는 원칙들이다. (The Sanctified Life, 80.2) 추천 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이전글그분께 드려진 자들을 새롭게 하시며 최고 한도까지 발달시키시는 하나님 14.10.20 다음글정적 속에 그분을 기다릴 때 - 박정환 14.10.1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