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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신 죄의 대가를 치르심으로 율법을 완전케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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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신 죄의 대가를 치르심으로 율법을 완전케하신 예수님

 

"내가 율법(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마태복음 5:17)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사랑하지 않는 것)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디도서 2:14)

 

그리스도께서는 죄인 대신 죽기를 동의하셨으며, 사람은 순종의 생애를 통하여

하나님의 율법의 형벌(죄의 결과인 영원한 죽음)을 벗어나게 되었다.

그분의 죽음은 율법을 무효화 시키지 않았으며, 율법을 파괴하지도 않았고,

그 거룩한 요구를 약하게 하지도 않았으며, 그 신성한 가치를 손상시키지도 않았다.

그분은 타락한 인간을 그 저주에서 구원하시려고 그 자신이 율법의 형벌을 당할 것에 동의하셨다.

하나님의 사랑받는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하나님의 법의 불변성을 나타낸다.

그분의 죽음은 율법을 중하게 하며 귀하게 하며, 율법은 불변하는 것이라고 인류에게 증거한다.

그분의 입술에서 나온 말씀은 이러하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율법의 요구를 정당화시켰다.

(교회증언 2권, 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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