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을 구주로 믿고 받아들인 자녀들을 데리러 다시 오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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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구주로 믿고 받아들인 자녀들을 데리러 다시 오시는 예수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12)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요한복음 14:18-19)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에 사람들이 그를 어떻게 취급하였는가?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치 아니하였으나" (요한복음 1:11) 오늘날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이 역사는 반복되고 있으며 주께서 하늘 구름 가운데 나타나실 때까지 반복되고 또 반복될 것이다.
사단의 기만은 이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임하게 될 것이다.
영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이 세상을 사람의 거처로 삼으신 후에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바라보시고
기뻐하셨으며 그것이 매우 좋다고 선포하셨다.
그러므로 그는 그리스도를 저들의 구주로 받아들임으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될 권세를 얻은 자들로 인하여
이루어질 개혁을 수락하시며 그것을 기뻐하실 것이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독생자께서 걸어다니신 곳이다.
주께서는 인간에게 빛과 생명을 주시고 죄의 속박에서 해방시키려고 오셨다.
예수께서는 현세에서 그의 발자국을 따른 자들을 영접하시기 위하여 큰 권세와 영광으로 다시 오신다.
(내가 그분을 알려하여,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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