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분의 사랑과 약속을 믿음으로 평안과 기쁨을 누리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 엘렌의 글방

우리가 그분의 사랑과 약속을 믿음으로 평안과 기쁨을 누리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로마서 8:32)

우리는 친절한 우리 하늘 아버지께 많은 것을 요구할 수 있다.

큰 축복이 우리를 위해 마련되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고 그분을 신뢰할 수 있다.

또 그렇게 함으로 그분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수 있다.

우리가 원수에게 진다 하더라도 우리는 쫓겨나지 않으며

하나님의 버림을 받거나 거절을 당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약속 가운데 머물라.

원수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

용기를 가지라. 그분을 신뢰하라.

그대에게 근심과 슬픔을 가져오는 것들을 생각지 말라.

모든 불쾌한 생각으로부터 떠나서 귀한 예수님을 생각하라.

구원하시는 능력, 그대를 향한 지칠 줄 모르고 끝없는 사랑에 대하여 생각하라.

믿음은 평화를 가져오고, 하나님을 신뢰함은 기쁨을 가져온다.

믿으라! 하나님 안에서 쉬라.

그분께서는 그대가 그분의 수중에 맡긴 것을 지키기에 능하시다.

그분께서 그대를 사랑하신 분을 통하여 그대가 넉넉히 이기게 하시리라.

(교회증언 2권, 319-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