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 복음을 가르치라! - 박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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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복음을 가르치라
개혁, 계속적인 개혁이 백성들 앞에 언제나 제시되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모본을 통하여 우리의 가르침을 강화해야 한다. 진실한 신앙과 건강의 법칙은 병행한다. 남녀들에게 건강을 파괴하고, 영혼을 타락시키고 거룩한 진리를 마음에 새기지 못하게 방해하는 죄악적인 만족을 깨트려 버릴 필요를 제시하지 않고서는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일할 수가 없다. 남녀들은 모든 습관과 모든 행동에 대하여 신중한 견해를 갖고 육체의 불건강 상태를 초래하여 검은 구름이 마음을 가리우는 것들을 즉시 버리도록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빛을 지닌 자들이 높은 표준을 그들 앞에 언제나 간직하고 있기를 바라신다. 교훈과 모본을 통해 그들은, 만일 따르기만 하면 불행과 타락과 질병과, 육체와 영혼 둘 다 죽음으로 이끌어 갈 사단의 거짓 표준보다 그들의 완전한 표준을 더 높이 쳐들어야 한다.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먹고 마시고 옷 입는 방법을 아는 지식을 얻는 자들은 이 지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성령의 전이 되는 육체를 적절하게 돌보는 법을 알기 위하여 실제적인 관점에서 그들에게 전달된 건강의 복음을 가져야 한다. – 교회증언 7권, 137.
Educate the Gospel of Health
Reform, continual reform, must be kept before the people, and by our example we must enforce our teaching. True religion and the laws of health go hand in hand. It is impossible to work for the salvation of men and women without presenting to them the need of breaking away from sinful gratifications, which destroy the health, debase the soul, and prevent divine truth from impressing the mind. Men and women must be taught to take a careful view of every habit and every practice, and at once put away those things that cause an unhealthy condition of the body and thus cast a dark shadow over the mind.
God desires His light bearers ever to keep a high standard before them. By precept and example they must hold their perfect standard high above Satan’s false standard, which, if followed, will lead to misery, degradation, disease, and death for both body and soul. Let those who have obtained a knowledge of how to eat and drink and dress so as to preserve health impart this knowledge to others. Let the poor have the gospel of health preached unto them from a practical point of view, that they may know how to care properly for the body, which is the temple of the Holy Spirit. – Testimonies to the Church 7,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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