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분께 받은 모든 것을 잘 관리함으로 영광을 받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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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분께 받은 모든 것을 잘 관리함으로 영광을 받으시는 하나님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린도전서 6:19-20)
시편 기자는 "나를 지으심이 심묘 막측 하심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만드신 바요, 그분의 집이다.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그대들은 하나님의 것이다.
갈보리의 십자가 위에서 치르신 엄청난 희생을 통해서만
우리는 인간영혼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다.
그대들의 구속의 값은 독생자의 생명이었다.
이 큰 희생을 생각해야 한다.
하늘의 주권자 영광의 주께서는 모든 남녀에게
당신 자신께 대한 마음으로부터의 봉사를 원하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가지고 당신을 영화롭게 하기를 바라신다.
마음과 몸을 더럽히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력과 체력을 주셨으며
이것들을 최선의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모든 사람의 의무이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위탁받은 능력이나 달란트를
최고의 상태로 관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능력으로 말미암아서만
아담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발생된 죄의 본거지로부터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된다.
(하늘 조정에서,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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