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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갈증을 채워주며 영원한 생명을 주는 생명수가 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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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갈증을 채워주며 영원한 생명을 주는 생명수가 되시는 예수님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내가 주는 물을 먹는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요한복음 7:37; 4:14)

 

예수께서는 그들 안에서 샘물이 되어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생명수 샘에 나와서 마시라고 그들을 초청하셨다.

허식과 부와 명예는 심령을 만족시킬 수 없다.

그리스도의 말씀은 생명수였다.

예수께서는 영혼의 필요를 아셨다.

빈부 귀천 누구를 막론하고 다 환영을 받는다.

예수께서는 마음에 무거운 짐진 자를 구원하시고

슬퍼하는 자를 위로하시고 낙담하는 자에게 희망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성령께서는 값으로 헤아릴 수 없는 구원의 선물의 제공을

저들이 깨달아 알 때까지 그들 앞에 그 상징을 제시하셨다.

목마른 영혼에게 하신 그리스도의 외침은 지금도 여전히 들려오고 있으며,

명절 마지막 날 성전에서 들은 자에게 보다도 더욱 큰 능력으로 우리에게 호소한다.

샘은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열려 있다.

피로하고 목마른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의 신선한 물이 제공되어 있다.

예수께서는 아직도 외치고 계신다.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요한계시록 22:17)

(시대의 소망,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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