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추구하며 살아가야 할 목표를 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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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추구하며 살아가야 할 목표를 주신 하나님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빌립보서 3:13-14)
하늘의 경주에서는 우리 모두가 뛸 수 있고 모두가 상을 받을 수 있다.
이 점에 있어서 불확실성도, 위험률도 없다.
우리는 하늘의 은혜를 입어야 하며, 불멸의 면류관에 눈을 고정시키고
우리의 모본을 항상 우리 앞에 모셔야 한다.
우리 구주의 겸손하고 자아 부정의 삶을 항상 바라보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그분을 닮으려고 할 때 받을 상을 주시하며,
확실성을 가지고, 이 경주에 최선을 다한다면 그 상을 확실히 알고 뛸 수 있다.
이 큰 동기가 우리에게 있을 때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며
우리 앞에 놓인 인내의 경주를 경주할 수 있지 않겠는가?
그분께서는 우리를 위해 길을 택하셨고, 그 모든 길을 그분의 발자취로 표시하셨다.
죄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예수께서 가까이에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불신을 말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의 부족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불신은 항상 영혼을 그리스도로부터 분리시킨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대를 위하여 온전한 희생을 드리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도록 하셨다.
(하늘 조정에서,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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