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의 능력이 홍수처럼 쏟아질 것 - 박정환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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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의 능력이 홍수처럼 쏟아질 것
비록 각 시대를 통하여 죄가 인류를 더욱 힘 있게 장악해 오고, 거짓과 교묘한 수단을 통하여 사단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자신의 해석의 검은 그림자를 던짐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그분의 선하심을 의심하게 했을지라도, 아버지의 자비와 사랑이 이 땅으로 풍성하게 흘러내리는 일은 그치지 않았다. 만일 사람들이 하나님의 선물을 감사하는 마음에서 심령의 창을 하늘로 향하여 열 것같으면, 치료의 능력이 홍수처럼 쏟아질 것이다. – 치료봉사, 116.
A Flood of Healing would Pour in
Although for ages sin has been strengthening its hold on the human race, although through falsehood and artifice Satan has cast the black shadow of his interpretation upon the word of God, and has caused men to doubt His goodness; yet the Father's mercy and love have not ceased to flow earthward in rich currents. If human beings would open the windows of the soul heavenward, in appreciation of the divine gifts, a flood of healing virtue would pour in. – Ministry of Healing,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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