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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염려와 짐들을 가져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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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염려와 짐들을 가져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여러분의 염려를 다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이 여러분을 보살피고 계십니다." (베드로전서 5:7 현대인)

 

그대의 염려를 인간에게 가져가지 말라. 그런 것들을 주께 가져 가라.

예수께서는 당신께 도움을 요청하는 자들을 결코 실망시키지 않으신다.

그대의 짐을 담당하시는 구주께 가지고 가서 그 짐을 주께 내려놓으라.

그리스도인 생애의 곤란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대의 시련에 관하여 말해서는 안 된다.
실망의 한마디 말도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사단을 기쁘게 한다.

그리스도의 선하심과 능력을 이야기하라.
소망과 신뢰와 용기를 주는 말도 불평의 말처럼 쉽게 말할 수 있다. 

원수가 그대에게 주께서 그대를 버리셨다고 말하면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히브리서 13:5) 하셨으므로 주께서는 결코 그렇게 하실 분이 아니라고 말하라.

주께서는 오늘도 그대에게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고 말씀하신다.

주께서는 당신안에서 쉼을 주실 것이다.

주께 온 자중에 아무도 도움을 받지 못한 자는 없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그러면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하나님의 놀라운 평안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줄 것입니다." (빌립보서 4:6-7, 현대인)

(하늘 조정에서,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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